121006 용용이와의 마지막 휴일

추석연휴가 끼긴 했지만, 이제 토요일 일요일이 지나면 다시 사무실로 출근.

병원에서보다는 용용이를 더 자주 더 가까이 볼 수 있어서 좋다.

용용이와 뽀뽀라도 하고 싶지만, 내 입의 병균이라도 옮길까봐.. 포즈만 취하고 만다..

용용아 사랑해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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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세상을바꾸는디자인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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